Espresso를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

Espresso를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

에스프레소 커피의 깊은 맛을 여러가지로 즐기를 방법이다.

꼭 에스프레소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것 같다.
에스프레소의 진하고 깊은 느낌은 아니지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어느세 굉장히 강한 향에 매료되거나 오히려 반대인 은은한 향만가지고 맛은 아주 연한경우도 있다.

나는 아주 연하고 향만남아 있을 정도로 연하게 설탕을 넣지만 아주 미약하여 향만으로 부족한것을 채운다.
채 반티스푼도 안되게 설탕을 넣지만 매일 매일 수잔씩 커피를 먹으며 일하는 나같은 직종으로썬 설탕량이 계속 줄어 가는추세이다.

컴퓨터 앞에서 종일을 보내는 난 물과 향만 있는 커피지만 최고라 생각한다.
가끔 다른진한 향과 맛을 느끼고 싶을때 굉장히 진한 향을 찾기도한다.

결국 나중엔 카페에 가게 되어버리지만.
가끔 찾기 때문에 기계를 구해보고 싶은 지름신의 부추김도 있지만 그냥 오리지날 스탈이니깐 참는중~

음 나중에 또 입안에 스며드는 진한 향을 마시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