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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오페라] 아폴로와 히아친투스 / 첫째 계명의 의무 (대구오페라하우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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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오페라] 아폴로와 히아친투스 / 첫째 계명의 의무 (대구오페라하우스)

chihoon, An. (A.K.A 슈퍼스타) x2chi 2008.10.30 04:07

오랜 만에 보는 오페라공연...

대구 오페라 축제 기간에 운좋게 티켓이 생겨서 간 오페라.....

아폴로와 히아친투스 그리고 첫쩨 계명의 의무....

독일 다름슈타트국립극장 단원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오페라축제기간에 공연한...

자막 위치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내용을 함께 볼수 있어 좋은 오페라..

개인적으로 좀더 생활에 가깝고 웃긴 연극을 더 좋아 하지만...

그러데 음,,오페라를 몇번 봤지만

이번에 "아키 하시모토"라는 배우의 가창력은,.......좀...그중 최고 였단 느낌이다....

아폴로와 히아친투스는 좀 옛날 스러운 느낌의 신화극이였고...

첫쩨 계명의 의무는 코차르트라 14살에 작곡한 음악으로 했다는게 안믿겨 졌다..

악마들의 등장이 인상적이였다...

오페라 동시 공연 이란것도 인상 적이고.....ㅋㅋㅋㅋ

두 공연 모두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공연이다...역시 모차르트의 느낌이 많이 들어가있었다..

 

 
아폴로와 히아친투스 Apollo et Hyacinthus
첫째 계명의 의무 Die Schuldigkeit Des Ersten Gebots
독일 다름슈타트국립극장
일시 : 2008. 10. 24(금) 7:30pm, 25(토) 4:00pm
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진

       
  지휘
요아힘 엔더스
  연출
존 듀
  무대디자인
하이츠 발테스
  의상감독
호세 마누엘
바스케즈
  출연단체 _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
작품소개
작곡 _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대본 _ 루피누스 비들 신부(Rufinus Widl)에 의한 라틴어 대본
형식 _ 전 3막의 인테르메디움(Intermedium)
초연 _ 1767년 5월 13일, 잘츠부르크 김나지움 대강당
연주시간 _ 1시간 25분
출연진

         

오에발루스 (라케데모니아의 왕) Ten.
막시밀리안 키너

  멜리아
(오에바루스의 딸) Sop.
아키 하시모토
  히아친투스 (오에바루스의 아들) Sop.
주잔네 제어플링
  아폴로 (태양신) Sop.
슈테파니 쉐퍼
  제피루스 (히아친투스의 친구) M.Sop
니나 카이텔
  오퍼프리스터
(사제) Bass
토마스 메너트

 
줄거리
배경은 고대 그리스. 라케데모니아의 왕 오에바루스와 그의 아들인 히아친투스는 아폴로 신을 위한 제단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히아친투스의 친구인 제피루스는 아폴로의 특별한 신임과 애정을 받고 있는 히아친투스에 대한 질투심에 의식 준비가 거추장스럽다며 빈정거린다. 이 말을 들은 아폴로는 제단에 벼락을 내리지만, 히아친투스는 오히려 ‘신들은 그들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겁을 주면서 인간과 더 가깝게 지낸다’고 노래한다.
이때 아폴로가 나타나 히아친투스의 누이 멜리아와 결혼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제피루스는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을 뺏긴다는 생각에 분노한다.

들판에서 히아친투스와 아폴로가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을 때 제피루스는 히아친투스에게 큰 부상을 입힌 뒤, 오에바루스 왕에게 아폴로가 히아친투스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제피루스의 음모를 알게 된 아폴로는 제피루스를 바람으로 만들어 날려버리고, 이를 본 멜리아는 아폴로에게 ‘이중 살인마’라고 소리지르며 왕궁을 떠나라고 한다. 오에바루스는 부상 입은 아들을 찾게 되고, 히아친투스는 범인이 제피루스라 말한 뒤 아버지의 품에서 죽고 만다. 오에바루스는 멜리아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해 주지만 아폴로는 이미 떠나간 상황. 그러나 아폴로는 히아친투스에 대한 우정과 멜리아에 대한 사랑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와, 옛 친구를 히아신스 꽃으로 태어나게 한다. 오에바루스는 아폴로와 멜리아의 결혼을 허락하며 행복의 노래를 부른다.
 
 
작품소개
작곡 _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막),
  요한 마이클 하이든(Johann Michael Haydn 2막), 안톤 카예탄 아들가서(Anton Cajetan Adlgasser 3막)
대본 _ 이그나츠 안톤 폰 바이저
형식 _ 전 3막의 오라토리오(oratorio)
초연 _ 1767년 3월 12일, 잘츠부르크 대주교 궁전
연주시간 _ 1시간 30분
출연진

       
게레히티히카이트
(정의) Sop.
주잔네 제어플링
  바름헤르치
히카이트 (자비) Sop.
아냐 빈켄
  벨트가이스트
(악령) Sop.
아키 하시모토
  크리스트가이스트
(성령) Ten.
제프리 트레간차
  아인 크리스트
(신도) Ten.
마쿠스 두어스트

줄거리
천사들이 한탄한다. 삶의 목적과 의미는 신을 온 맘 다해 사랑하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삶을 살지 않기 때문. 천사들은 지옥의 공포를 깨닫게 되면 삶이 변화되고 진리가 인간을 정결케 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인간 세상의 한 사람을 지목한다. 그 타깃은 바로 신도.

악령은 잠자고 있는 신도를 깨우며 불안으로 몰아넣은 뒤 걱정하지 말고 인생을 맘껏 즐기라고 유혹한다. 이때 의사로 분장한 천사들이 나타나고 신도는 그에게 고통과 두려움을 이기는 약을 요구한다. 천사가 신도에게 마음 상태를 숨기지 말고 고백하면 신이 영혼을 돌봐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악령은 음식, 술, 놀이, 애정 등을 약으로 주면서 이것들이 항상 최고의 도움을 준다고 속삭인다. 천사는 누구든 기독교인의 의무를 온전히 지키는 자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봉합된 문서를 펼쳐 보인다. 그 내용을 읽은 신도,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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