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2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1년 2월 22일

배가 슬슬 고파지는게..아마 5시? 칼 같은 배꼽 시계….(벌써 배가 고파 지는데... 5시부터 배고파서 밤에 더더욱 견디기 힘든거 같아... 12시 점심, 5시 저녁 me2photo) 2011-02-22 17:06:12 “해구멍도 안이먹었는데~!”~ 옛날 아머지보다 더 어른들이 쓰던 사투인가 봐요~! ^^ 벌써 해구멍도 안이먹었는데 무슨 배가고프노….사랑하는 아들아 by x22chi 에 남긴 글(해석 "해도 아직 안넘어 갔는데~" 반댓말 "햇 구멍도 안민는데~!" ^^ 경상북도 안동 사투리 방언 아버지인데 아머지로 오타 났네요...) 2011-02-22 19:49:06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1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0년 7월 21일

나도 옛날에 희안토 안그러 디디가 버스서 구부래지는 바람에 완전 남모타리 대띤데… 학교까진 가야 되고…선어대 급커브에서 한명더 졸다가 의자에서 널쩌서 서로 눈치 보고 학교까지… 이것이 안동 사투리..참고로 이 종이는 시내버스 창문에 붙어있는 안내문!! by 그남자이야기 에 남긴 글(경상북도 안동 사투리 방언) 2010-07-21 09:08:44 [대구] 대구는 덥다고 축제 하고 우어 대구 살고 있고 더위 잘타는 나는 밖에 못나가고 있습니다.(대구 축제 폭염 축제 더위 에어컨 수성못) 2010-07-21 18:21:16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0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