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3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1년 7월 8일

집에와서 지쳐 잠들었다 중간에 깨서 미친듯 보고싶지만 난 안실장 이기도 안씨집안 귀한 아들이기도..누구의 오빠면서 누구의 사수면서 누구의 남자친구 이기도 하다.(누구의 아들 누구의 친구 누구의 오빠 누구의 책임자 누구의 대표자 누구의 ... me2mobile me2photo 2fb) 2011-07-08 03:44:44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1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1년 2월 12일

재활용품 분리수거 그물망 누가 훔쳐 간거냐…어디 좋은데 쓰려고 우리집 주소 적인 그물망~?(벌써 2번쩬데 거참 내가 페트병이 쌓이고 잇따...돌려다오...이자식아...아그래 또 분리수거 내 놓으면 비우면 누가 내꺼에 또 넣어놔..가지고 올라 갈수가 없잖아... 2fb) 2011-02-12 02:24:39 “우리 오빠 돌려 주세요!” 제 동생은 아직도 세월에게 오빠를 돌려달라고 말합니다.(운동해서 살좀 빼야 겠다 몸이 힘들다 "우리 오빠 돌려주세요 젭..알~ㅋㅋ" "영원할줄 알았어!" me2photo 2fb) 2011-02-12 11:39:37 오늘 점심은!(짬뽕 차슈짬뽕 긴류짬뽕 야채들도 잘먹어요! 2fb me2mobile me2photo) 2011-02-12 12:37:42 구멍가게(me2mobile ..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0년 8월 24일

아 휴가라서 오랜만에 아버지랑 땀흘리고 얼음같은 지하수에 같이 등목해보네요~! 등짝이 얼얼할정도로 차갑네요..(아버지 부자 등목 땀 여름 직장인 2030 여름 휴가 가족) 2010-08-24 11:08:12 소개팅자리 빵구 났음 - 대구-28-여-167-49 관심있남자분 연락 바람… 이번주말 ㅋ(대구 소개팅 애인구함 나도 없는데 난 맨날 이래 젠장 연락줘 오빠 주변엔 이제 싱글이 별로 없다) 2010-08-24 22:41:00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0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