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1년 1월 11일

셀프서비스를 지향하는 사용자들의 이미 정해진 방향에서.. 심플한 접근성과 다양한 기능성의 양면적 요구를 어떻게 받아 들일것인가?(아이폰 처럼 스마트폰여행에서 애플의 일방적으로 정해진 가이드라인만 허용된다..하지만 그 속도에 사람들은 감동한다. 안드로이드의 그 큰덩치에 끙끙대지만 그 자유로움과 다양성에 흥분한다...결론은 빨리 인력보강해서 다양한 버젼으로 다 만들어 버리자~!? ㅡㅡ;) 2011-01-11 09:58:07 시크릿가든 - 무한도전 . . . 한땀 한땀 …. 한클릭 한클릭 대한민국 합성장인이…(시크릿가든 드라마 무한도전 패러디 합성 me2photo) 2011-01-11 13:44:26 슈퍼스타님은 2007년 12월 23일부터 42명과 1,000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앗 벌써 1000번쩨..

유재석과 면상들 -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맨 처음 찌기 시작할 때 부터 예감했던 고생길을 매번 살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옷들을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워워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이해할지 몰라 설마 더 뚱뚱 불어버린 저 뚱보를 모두 잠든 새벽 네시 반쯤 홀로 일어나 옷장에 걸린 옷을 보았네 하루밖에 남지 않았어 살은 내일이면 더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입어 살이 차오른다 가자 살이 차오른다 가자 오늘도 여태껏처럼 준비한 옷들이 안 맞아버려서 못 입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코디의 눈에는 저기 걸린 옷이 너무나 예쁘더라 살은 내일이면 더 차올라..

관심거리들 2009.06.01

유재석과 면상들 - 싸구려애드리브

싸구려 애드리브 날린다 여기저기 탄식이 마구 터져온다 재미도 의미도 없는 애드리브에 쩍하고 해골이 날아온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정중앙이 한마디쯤 툭 뱉어내도 그대신 내일 아침엔 방송분량 모자라 재촬영 멈출 생각을 않는다 입 닫은 형돈이 왔다 조심스레 한마디하고 안한 척 한다 눈치없는 정중앙 모습 답답해 보기 정말 쉽지 않다 수만번 꾹 참아본다 어지러워쓰러질 정도로 민망하기만하다 테이프만 자꾸 아까웁게 돌아가 싸구려 애드리브 날린다 여기저기 탄식 마구 터져온다 재미도 의미도 없는 애드리브에 쩍하고 해골 날아왔다 떨어진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들이 없어 누가 웃기면 그저 뚱보는 넋놓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입 닫고 있고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

관심거리들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