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0년 10월 14일

당황하면 몸이 뜨거워 져요. 당황하면 말 더듬어요 by 달콤 에 남긴 글 2010-10-13 09:02:18 내 미친들~! 당신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저는 사무실에서 졸린 잠을 깨우며 팍팍한 일정을 처리 하기위해 아이스 카페라떼를 기다리며 일하고 있지요.. 미친들의 일상 그리고 지금 이순간이 궁금 합니다. me2photo) 2010-10-13 13:55:46 이 갑작스런 비누방울 놀이는 먼가요? !!ㅋㅋ 우리직원들 집중 안되나보다..ㅋㅋㅋㅋ((주)프로홈 점심 식사 이후 졸림 집중 안됨 me2mobile me2photo) 2010-10-13 14:13:20 20살하고 30살 하고 이런 대화~ 험…ㅋㅋㅋ(내가 30살 입니다...웅스야 장난이야... 너 분명 A+ 맞을꺼야~ ^^* me2ph..

x2chi.com - 슈퍼스타 안치훈 -2010년 8월 11일

미투도우미 요렇게 하면 친구가 미투한글은 안올라 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미투 한글때문에 다른 글들이 뒤로 밀리네요..친구가 미투한글 제거 제대로 해주세요..(미투 오류 불편 미투 친구들이 줄어 드는 큰 이유중 일부 me2photo) 2010-08-11 13:20:03 나도 개와 같아서, 사람들이 깨든 안깨든 도둑을 보고 밤새 짖었었는데… 마상보의 말 인용!(내 생각에는 분명 도둑이였다 아직도 도둑이라고 생각 한다.) 2010-08-11 14:18:59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0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