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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oon, An. (A.K.A 슈퍼스타) x2chi 2007.11.24 12:57
 
우리나라 문헌으로 술 이야기가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제왕운기]의
동명성왕 건국담에 술에 얽힌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고삼국사]에서
인용 되어 있다. 하백의 세 딸 유화, 선화, 위화가 더위를 피해 청하(
지금의 압록강)의 웅심연에서 놀고 있었다. 이때 천제의 아들 해모수
가 세 처녀를 보고 그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신하를 시켜 가까이 하려
고 하였으나 그들은 응하지 않았다. 그뒤 해모수가 신하의 말을 듣고
새로 웅장한 궁실을 지어 그들을 초청하였는데, 초대에 응한 세 처녀
가 술 대접을 받고 만취한 후 돌아가려 하자 해모수는 앞을 가로막고
하소연하였으나 세 처녀는 달아났다. 그 중 유화가 해모수에게 잡혀
궁전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정이 들고 말았다. 그뒤 주몽을 낳으니, 이 사람이 동명성왕으로 후일 고구려를
세웠다 한다.


일본의 천지천황때 구부토군에 사는 죽유라는 사람이 대나무를 많이 가꾸고 있었는데,어느 날 대를 벤 그루터
기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새들이 쌀을 물어다 그 곳에 넣으니 그것이 발효되어 술이 되었
다. 이것이 술의 시초라 하였다.
일본의 [대화사시]에 의하면 신화 시대의 인물인 미잔 오존이 신라국으로 가서 술빚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곳은 춘성군 신북면(지금의 춘천시)에 있는 우두리(지금의 우두동) 였다는 설이 있다.
[고사기]에 목화소비매가 쌀을 입으로 씹어서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최초의 원시적인 술 빚
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이 방법은 지금부터 80년 전, 대만의 동서안 비남사의 마을에도 있었다 하는데, 크고
평평한 항아리에 4-5인의 소녀가 모여앉아 조금 찐 쌀을 조금씩 씹어서 토해낸다. 이것은 하루만 지나면 감주
가 되어 바로 마시기도 하고 그대로 두어 술맛이 익으면 마시기도 한다.
지금도 일본에서 주신으로 모시는 백제인 수수거리가 일본으로 건너가 술다운 술을 빚는 법을 가르친 것이 술
의 시초로 보이며 이는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의 기록인듯 하다. [고사기]의 중권 [응신천황조]편을 살펴보면
베짜는 기술자인 궁월군의 증손인 수수거리란 기술자가 일본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에게 바쳤더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 한다.

"수수거리가 빚은 술에/ 나도 취했도다/태평술 즐거운 술에/나도 취했도다"

양조 기술자인 수수거리는 이름의 뜻이 '술거르는 이'로 이 때에는 비교적 발전된 양조법으로 술이 빚어진 듯
하며, 가정에서 술 내리던 증류 장치를 '고리'라고 하는데 이것은 주신인 수수거리의 이름과 관련이 있는 이름인지도 모른다.



중국의 고서 [전국책](주나라 안왕에서부터 진시황까지의 240여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의 여씨 춘추에 술
에 대한 첫 기록이 있는데, '옛날 황제의 딸 의적이 술을 맛있게 빚어 우왕(하나라왕)에게 올렸더니 우왕이 이
를 맛보고서 후세에 반드시 이 술로 나라를 망치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술을 끊고 의적을 멀리하였다'
고 하였다. 이는 하나라 때인 기원전 2000년경에도 이미 중국에 술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디오니소스(Dionysos)가 술의 시조라고 한다. 술의 별칭은 바커스(Bacchus)의 선술 또는 바커스라고 하는
데 이것은 후세에 붙여진 디오니소스를 이르는 말이다.
디오니소스는 임신 6개월에 어머니 세멜레(Cemele)가 주자 요정들에 의해 양육되고 늙은 실제 소스틀의 교
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디오니소스는 어느날 뉘사산에서 뛰어놀다가 포도주를 발견하고 이것을 가지고 그
리스로 돌아와 이카리오스(Ikarios)란 사람에게 포도주를 주고 담그는 법도 가르쳐 주었다. 이카리오스는 기
뻐하면서 신기한 포도주를 근처의 목동들에게 한 잔씩 권했더니 달콤한 맛에 많이 마시고는 술에 취하여 아
찔해지자 독약을 타 먹인줄 알고 목동들은 이카리오스를 죽이고 말았다.
이렇게 하여 이카리오스는 최초의 술 순교자가 된 셈이다. 지금도 그리스 아카라주에서는 '디오니소스제' 혹
은 '시골제'라 하여 신에게 포도주를 바치는 포도주제가 거행되고 있다.그리스의 고전극이 발달된 것도 이 행
사의 덕분이다.




노아(Noah)가 세계에서 최초로 술을 빚었다 하는데, 그 술은 포도주였다고 한다.
성서에 의하면 노아의 시대에 대홍수가 있어 전 세계가 물속에 잠기게 되었는데,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자기
의 일족과 혈육이 있는 모든 종자를 방주로 이끌어들여 생명을 본존케 하였다. 그리고 신이 노아에게 포도의
재배법과 포도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최후의 만찬에서도 포도주를 제자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기록되
어 있다.



천지의 신이며 최고의 여신이라는 이시스(Isis)의 남편인 오시리스(Osiris)가 보리로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 한다.
바커스가 처음으로 술을 빚었다 하여 바커스를 술의 신이라 한다.

 
누룩을 만드는 과정은 생밀을 씻어 말린 다음 적당히 파쇄한 밀에 물을 넣어
손으로 버물려 골고루 혼합한다. 그런 다음 원형의 누룩 틀에 모시 보자기를
깔고 혼합된 재료 일정량을 넣고 보를 덮고, 그 위에 별도의 보를 한 장 얹어
발로 다시 뒤집어 넓적하게 성형한다. 누룩 틀에서 누륵을 꺼내어 20일 정도
띄운 다음 콩알 정도 크기로 파쇄한 후 건조시켜서 곡자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루밤 이슬을 맞힌다.
 
고두밥을 만들 때는 쌀을 잘 씻어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찐다.
다찐 고두밥은 매끌매끌 하면서도 끈끈한 윤기가 흐른다.
그 다음 그늘에 멍석을 깔고 고두밥을 넓게 펴서 식힌다.
 
 
이것이 다 준비되었으면 방냉한 고두밥과 분쇄된 누룩을 손으로 버무려가면
서 적량의 물을 가해 혼합 시킨 후 술독에 넣고, 약 15일간 이상 자연 숙성시
킨다. 숙성이 끝난 술독을 열어 보면 노릿끼하고 감칠맛 나는 전술이 된다.
 
발효된 전술을 솥에 넣고 소주고리와 냉각기를 전술을 넣은 솥위에 얹은 후 증기가 세어 나가지 않도록 솥과 소주고리, 소주고리와 냉각기 닿은 부분에 시루뻔을 바른다. 불을 지펴서 열을 가하면 전술이 증발되며, 소주고리 위에 얹은 냉각기의 차가운 물에 의하여 냉각되어 소주고리 관을 통해 증류식소주가 흘러나오는 것이 증류식 안동소주이다. 처음에는 상당히 높은 정도의 소주가 나오는데 차차 도수가 낮아져 45도에 혀끝 맛으로 가장 좋은 맛과 향이 날 때에 증류를 마친다.
 
조옥화 여사는 1940년대 말 안동의 여성단체활동 시작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안동의 여성운동가이다. 1960년대 꽃꽂이가
생소하던시절 여성들을 모아놓고 문화강좌를 시작, 여성 계몽운동의
첫 발을 디뎠다. 그 뒤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러 다니면서 김장, 옷 뒷
바라지도 했다.

제대로 여성운동을 하려니 전용공간이 필요했고 여기에 의견을 투합
해 민간 최초 여성회관 건립을 주도했다. 83년부터는 지역 고유의 술
을 만들자 결심을 하고 고려시대이후 안동지방명가에서 전수되어 오
던 안동소주를 재현해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인정
받았다.
특히 조옥화여사는 친정집에서 배운 가양법과 시집에서 배운 가양법 중 장점만 골라 전통적인 안동소주 양조
비법으로 제조, 전승, 보존하고 있으며 많은 애주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  소 : 경북 안동시 수상동 280번지
T E L : 054-858-4541
F A X : 054-858-0760
주  소 : 경북 안동시 신안동 276-7번지
T E L : 054-858-4551~3
F A X : 054-852-0041
AK 인천국제공항 : 032-743-2469    800mL   400mL
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 : 032-743-2128
한국관광공사 김해국제공항 : 051-973-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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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601 800ml * 1  
22011602 800ml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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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604 400ml * 2  
82201160 800ml * 4  
 
전국우체국 전화 국번없이 1300번
안동우체국 전화 054-853-0014
 

1987년 5월 13일 경북 무형문화재 12호로 지정
(안동소주 기능보유자 조옥화)
1995년 9월 20일 민속주 안동소주 박물관 전시 기본 계획
1995년 12월 0일 민속주 안동소주 박물관 완성
2000년 9월 18일 전통식품명인 제20호 지정
(안동소주 기능보유자 조옥화)
2000년 11월 20일 안동소주 박물관 등록
(문화관광부 제161호, 제1종 전문박물관)

안동소주는 안동인이 수백년간 즐겨오던 향토주이다. 특히 근세 이래로 일본과 만주 등지에까지 그 명성을 떨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성과 문화성을 감안하여 경상북도에서는 1987년 5월 13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과 전승에 힘을 경주하고 있다.
민속주 안동소주의 전승관은 전시관과 전승관의 역활을 겸한다. 전시관은 일반공중의 관람에 제공되어 사회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전승관은 배워 전수받고자하는 자에게 그 기회를 분양하는 작업장 구실을 담당하고자 설치된 교육장이다.
또, 이 전승관은 국내 문화재지정 민속주 기능보유자 23명 중 최초로 건립된 것으로서 고장의 전통문화 보존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하고, 관광 자원에 공헌하며, 애향심의 기저를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설 립 자
박물관장 김 연 박
학 예 사 배 경 화
제조장 부지면적 3,372,97㎡
제조장  연 건 평 4,195,05㎡
시설현황 안동소주박물관 226,01㎡
전통음식박물관 152,89㎡
전시실ㆍ자료실ㆍ사무실 144,72㎡
주 차 장 대형차 15대 주차가능
소장자료 안동소주 161점
전통음식 497점
관      례 6점
664점



자료 참조 : http://www.andongso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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