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양인 사람수가 희소하다.
① 성격상의 특징
?본래 외향적 성격이지만 내성적 경향성이 있는 사람처럼 말수가 적은 편이다. 오히려 엄숙한 첫인상을 풍긴다고나 할까. 자기가 할 말 이외에는 잔소리가 별로 없다. 그러나 자기의 주관이 어느 체질보다 뚜렷하다.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일단 자기가 마음 속으로 결정을 했거나 결단을 내린 사항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 결행하는 자기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자기의 생각과 말이 곧 ‘법(法)’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자기 자신의 주관에 대하여 확신이 서 있는 사람이다.
?강한 통솔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체질이다.
?예견력이나 통찰력에 있어서도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무리 상사가 현실적으로 부당함을 지적하여도 자기의 사고속에서 내린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굽힘이 없고, 어떠한 응징에 대해서도 겁을 냄이 없으며, 자기 소신껏 일을 처리해 나간다.
?급박지심이 있어서 매우 급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고, 고집이 매우 센 체질이다.
?그러나 자기 혼자만의 안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항상 조직을 살리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자기의 생명과 같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하의 생명을 살려내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대신 버리기도 할 정도이다. 그래서 한번 태양인과 인연을 맺은 사람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끈끈한 정을 잊지 못하여 계속 연락하고 살아간다. 그의 말은 곧 법이다라고 할 정도로 단호한 결단력을 구사한다. 일단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이 안 된다. 대신 자기를 따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자기 목숨과 같이 아껴준다. 자기가 아무리 배고파도 추종자에겐 먼저 배불리 먹이는 철저한 의리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어디에 가 있어도, 그 충성심을 잃지 않는다. 혹자는 태양인을 사자와 같다고 표현한다. 평소엔 입이 무겁고, 함부로 경거 망동한 언행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할 목표가 선정되거나 추진할 계획이 확정되었을 때는 지체 없이 행동으로 이어진다. 마치 배고픈 사자가 공격대상을 포착하였을 때 비호같이 날아들어 공격물을 나꿔채듯이 말이다.
② 신체상의 특징
?肺大肝小한 체질이므로 상체가 우람하게 발달되어 있고, 하체가 빈약한 체질이다. 이해하기 쉽게 하자면, 미스터 코리아나 미스터 유니버스를 연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상체의 발달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동의수세보원의 표현을 빌리자면 가슴의 哀性 遠散之氣가 발달하여 腦椎之起勢가 盛壯하고, 반면 허리이하가 약하여 腰位之立勢가 孤弱하다고 표현한다
?특히 가슴부위의 대흉근과 등부위의 승모근의 발달이 가장 잘 되어있는 체질이라 할 수 있다. 하체가 빈약하므로 다리 힘이 약하여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 힘이 갑자기 무력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③ 식생활상의 특징
?태양인은 기가 담백한 음식이나 간을 보하고 음을 생하는 식품이 맞다. 특히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소채류가 좋다.
?메밀은 태양인의 가장 선호하는 식품중의 하나이다.
?태양인에게는 모과차가 좋다. 모과차는 시큼하고 씁쓰름한 맛이 은근히 좋다. 기운이 없고 권태가 오거나 매사 의욕이 없고 피로할 때 모과차는 좋은 효과가 있다. 신경성에서 오는 소화불량이나 두통에도 좋다. 그밖에 감잎차나 오가피차도 도움이 된다.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추위를 잘 타지 않으며, 음식도 차고 시원한 것을 선호한다.
?태양인은 오가피를 상복하면 좋고, 메밀을 제일 좋아하며, 미후도(다래), 앵두, 모과, 포도나무 뿌리, 여로뿌리, 솔잎, 새로 돋아난 소나무 가지 등을 약재로 사용한다.
④ 일상생활상의 특징
?태양인은 탁월한 통솔력, 통찰력 때문에 현세를 살아가는데 이상과 현실의 갈등 속에서 적응해 나가느라 격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할 때에, 그가 태양인이라면, 육?해?공군 사관학교 또는 경찰학교에 진학하라고 충고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태양인은 조직사회에 들어가야 그래도 별 불평불만 없이 적응을 잘 해 나갈 수 있고, 자기의 능력을 맘껏 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군조직사회 속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장군의 기질을 펴 나갈 수 있다. 알다싶이 아무나 장군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장군의 능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이다. 훈련에 의해서 그런 소질을 개발해 낼 수 있다. 막사 안에 앉아 있어도 밖에서 활동하는 병사의 움직임이 머리 속에 환히 그려질 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태양인이다.
?현실적으로는 타인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 애석한 사람.....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현실적 적응이 잘 안 되는 사람, 현 속세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사람, 주위에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없고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항상 불만이고, 산 속이나 어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피하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혹 조폭 단체 속에 또는 깊은 산 속 절간 속에 태양인들이 많이 숨겨져 있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 태양인들은 이와 같이 조직사회를 선호한다.
?아이디어는 특출나나 현실성이 없는 이상향에 속하는 것이어서 긍정적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다 하드라도, 그것을 버리지 말고 계속 연구하여 자료로 남겨놓도록 해야하고 굽힘이 없이 애써 연구한다면, 10년 50년 혹은 100년 뒤에 인정을 받을 수도 있다. 마치 갈릴레오의 지동설처럼.....이제마의 사상철학처럼.... 독창적이지만 혹 주위 사람과 화합이 잘 안 될 정도로 독선적일 수도 있다. 또 천재형, 발명가, 전략가, 혁명가 등이 될 수도 있고 안되면 오히려 무능력자가 되기도 한다.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고 하였으니, 자신이 평소 건강할 때는 소변이 잘 나오다가 몸이 불편하면 항상 소변부터 불편해진다면 자신의 체질은 태양인으로 판단할 수도 있겠다.
?인삼 및 홍삼의 사용은 절대 주의해야 한다.
출처 : 하늘꽃한의원 | 글쓴이 : 김철규 원글보기
① 성격상의 특징
?본래 외향적 성격이지만 내성적 경향성이 있는 사람처럼 말수가 적은 편이다. 오히려 엄숙한 첫인상을 풍긴다고나 할까. 자기가 할 말 이외에는 잔소리가 별로 없다. 그러나 자기의 주관이 어느 체질보다 뚜렷하다.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일단 자기가 마음 속으로 결정을 했거나 결단을 내린 사항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 결행하는 자기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자기의 생각과 말이 곧 ‘법(法)’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자기 자신의 주관에 대하여 확신이 서 있는 사람이다.
?강한 통솔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체질이다.
?예견력이나 통찰력에 있어서도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무리 상사가 현실적으로 부당함을 지적하여도 자기의 사고속에서 내린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굽힘이 없고, 어떠한 응징에 대해서도 겁을 냄이 없으며, 자기 소신껏 일을 처리해 나간다.
?급박지심이 있어서 매우 급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고, 고집이 매우 센 체질이다.
?그러나 자기 혼자만의 안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항상 조직을 살리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자기의 생명과 같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하의 생명을 살려내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대신 버리기도 할 정도이다. 그래서 한번 태양인과 인연을 맺은 사람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끈끈한 정을 잊지 못하여 계속 연락하고 살아간다. 그의 말은 곧 법이다라고 할 정도로 단호한 결단력을 구사한다. 일단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이 안 된다. 대신 자기를 따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자기 목숨과 같이 아껴준다. 자기가 아무리 배고파도 추종자에겐 먼저 배불리 먹이는 철저한 의리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어디에 가 있어도, 그 충성심을 잃지 않는다. 혹자는 태양인을 사자와 같다고 표현한다. 평소엔 입이 무겁고, 함부로 경거 망동한 언행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할 목표가 선정되거나 추진할 계획이 확정되었을 때는 지체 없이 행동으로 이어진다. 마치 배고픈 사자가 공격대상을 포착하였을 때 비호같이 날아들어 공격물을 나꿔채듯이 말이다.
② 신체상의 특징
?肺大肝小한 체질이므로 상체가 우람하게 발달되어 있고, 하체가 빈약한 체질이다. 이해하기 쉽게 하자면, 미스터 코리아나 미스터 유니버스를 연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상체의 발달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동의수세보원의 표현을 빌리자면 가슴의 哀性 遠散之氣가 발달하여 腦椎之起勢가 盛壯하고, 반면 허리이하가 약하여 腰位之立勢가 孤弱하다고 표현한다
?특히 가슴부위의 대흉근과 등부위의 승모근의 발달이 가장 잘 되어있는 체질이라 할 수 있다. 하체가 빈약하므로 다리 힘이 약하여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 힘이 갑자기 무력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③ 식생활상의 특징
?태양인은 기가 담백한 음식이나 간을 보하고 음을 생하는 식품이 맞다. 특히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소채류가 좋다.
?메밀은 태양인의 가장 선호하는 식품중의 하나이다.
?태양인에게는 모과차가 좋다. 모과차는 시큼하고 씁쓰름한 맛이 은근히 좋다. 기운이 없고 권태가 오거나 매사 의욕이 없고 피로할 때 모과차는 좋은 효과가 있다. 신경성에서 오는 소화불량이나 두통에도 좋다. 그밖에 감잎차나 오가피차도 도움이 된다.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추위를 잘 타지 않으며, 음식도 차고 시원한 것을 선호한다.
?태양인은 오가피를 상복하면 좋고, 메밀을 제일 좋아하며, 미후도(다래), 앵두, 모과, 포도나무 뿌리, 여로뿌리, 솔잎, 새로 돋아난 소나무 가지 등을 약재로 사용한다.
④ 일상생활상의 특징
?태양인은 탁월한 통솔력, 통찰력 때문에 현세를 살아가는데 이상과 현실의 갈등 속에서 적응해 나가느라 격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할 때에, 그가 태양인이라면, 육?해?공군 사관학교 또는 경찰학교에 진학하라고 충고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태양인은 조직사회에 들어가야 그래도 별 불평불만 없이 적응을 잘 해 나갈 수 있고, 자기의 능력을 맘껏 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군조직사회 속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장군의 기질을 펴 나갈 수 있다. 알다싶이 아무나 장군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장군의 능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이다. 훈련에 의해서 그런 소질을 개발해 낼 수 있다. 막사 안에 앉아 있어도 밖에서 활동하는 병사의 움직임이 머리 속에 환히 그려질 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태양인이다.
?현실적으로는 타인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 애석한 사람.....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현실적 적응이 잘 안 되는 사람, 현 속세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사람, 주위에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없고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항상 불만이고, 산 속이나 어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피하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혹 조폭 단체 속에 또는 깊은 산 속 절간 속에 태양인들이 많이 숨겨져 있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 태양인들은 이와 같이 조직사회를 선호한다.
?아이디어는 특출나나 현실성이 없는 이상향에 속하는 것이어서 긍정적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다 하드라도, 그것을 버리지 말고 계속 연구하여 자료로 남겨놓도록 해야하고 굽힘이 없이 애써 연구한다면, 10년 50년 혹은 100년 뒤에 인정을 받을 수도 있다. 마치 갈릴레오의 지동설처럼.....이제마의 사상철학처럼.... 독창적이지만 혹 주위 사람과 화합이 잘 안 될 정도로 독선적일 수도 있다. 또 천재형, 발명가, 전략가, 혁명가 등이 될 수도 있고 안되면 오히려 무능력자가 되기도 한다.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고 하였으니, 자신이 평소 건강할 때는 소변이 잘 나오다가 몸이 불편하면 항상 소변부터 불편해진다면 자신의 체질은 태양인으로 판단할 수도 있겠다.
?인삼 및 홍삼의 사용은 절대 주의해야 한다.
출처 : 하늘꽃한의원 | 글쓴이 : 김철규 원글보기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머 찾기...... (4) | 2007.06.20 |
---|---|
태음인 (4) | 2007.06.19 |
MBTI - ENFP (4) | 2007.06.19 |
MBTI - ENTP (1) | 2007.06.19 |
블로그 스킨 백업 (2) | 200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