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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작업하면서 오래전부터 음악을 크게 듣는 습관이있다.
주위에 크게 피해도 안가고 혼자서 즐기기위하여...이어폰 헤드폰 등등을 사용했다..
그렇다가 이어폰이며 헤드폰이며 여러가지 많이 샀었다~! 지름신께서 오셨더다...
MDR-7509HD
이란놈이 눈에 콱~~~
하지만....그리 예민한 귀가 아니기에,,,24만원이란 가격은 필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여러가지 써봤지만.....낮은건 그렇다,,,싶어 몇만원더 내면 차이가 보인다..
그래서 낮추어 가면서 보다가,,,드디어 요놈,,,,
MDR-V500DJ
이란 놈을 발견,,,6만원도 싼가격은아니지만...머 요 아래 단계 보다는,,,좀 차이가 느껴지는듯하다...
접이식이며... 크기며... 플러그 타입이며... 디자인이며....여러가지를 둘러 보았고....
저놈으로 사기로 결정했다...
예전에 제대하고 사용했던 요아래,,,,요놈.....은,,,
현대 JPC-168HT ...
첨에 좀 쓸만하더니 무겁고 양쪽 귀를 잡아 주는게 좀 헐겁다.
2인용이며 진동 우퍼가 내장 되어있고 5.1채널을 지원한다.
사실 5.1채널이라면 공간감과 방향감을 해줘야하지만 헤드폰의 한계인듯,,,방향감정도에 그친다...
진동우퍼는 첨엔 좋지만 좀 머리가 아프다....나중엔 우퍼 사운드를 낮추게 한다...
2인용으로 헤드폰이 2세트인다...저기 5.1채널을 지원하는 앰프 박스에 메인 볼륨이며...
진동우퍼를 제외하고 헤드폰안에 2개의 리얼과 프론트 스피커가 따로있어...
좀다른느낌을 주지만 그다지 좋은 음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하~~그러다,,,드디어 지른 MDR-V500DJ.....
ㅋㅋㅋㅋㅋㅋ 드뎌 왔다,,,,,,
박스부터 오예~~~
새로사면 박스에 요렇게 끼워 보고 싶었다...(사실 내가 끼고 할려했는데 음~~걍 박스에,,,) 아씁~~요놈
맘에 든다....그렇게 예민한 귀도 아니고 이정도면 호화스럽다 생각한다...ㅋㅋ
착용감은...귀에 딱 달라 뭍는게 좋다....어느 한곳이 뜨는곳이 없다...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다.
전에 쓰던게 무거운것도 있고 전에것이 아래가 좀 떴었다.
선길이도 3M 인데 전화선처럼 꼬여 있어서 3M 다 사용하면 안될듯하다.
음악 플레이어는 Windows XP용 Windows Media Player 11 를 사용하고
SRS Audio Sandbox를 깔아서 쓴다...
혹시 구매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후기 자료가 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나 처럼 예민한 귀는 아니지만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좋을듯 하다.
좀더 전문 리뷰나 다른제품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 하기 바란다.
귀가 더울땐~ 젠하이져 MX 400 이어폰이 있는데 저음감이 좋은거 같다..
요걸로 듣는다~!
주위에 크게 피해도 안가고 혼자서 즐기기위하여...이어폰 헤드폰 등등을 사용했다..
그렇다가 이어폰이며 헤드폰이며 여러가지 많이 샀었다~! 지름신께서 오셨더다...
MDR-7509HD
이란놈이 눈에 콱~~~
하지만....그리 예민한 귀가 아니기에,,,24만원이란 가격은 필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여러가지 써봤지만.....낮은건 그렇다,,,싶어 몇만원더 내면 차이가 보인다..
그래서 낮추어 가면서 보다가,,,드디어 요놈,,,,
MDR-V500DJ
이란 놈을 발견,,,6만원도 싼가격은아니지만...머 요 아래 단계 보다는,,,좀 차이가 느껴지는듯하다...
접이식이며... 크기며... 플러그 타입이며... 디자인이며....여러가지를 둘러 보았고....
저놈으로 사기로 결정했다...
예전에 제대하고 사용했던 요아래,,,,요놈.....은,,,
현대 JPC-168HT ...
첨에 좀 쓸만하더니 무겁고 양쪽 귀를 잡아 주는게 좀 헐겁다.
2인용이며 진동 우퍼가 내장 되어있고 5.1채널을 지원한다.
사실 5.1채널이라면 공간감과 방향감을 해줘야하지만 헤드폰의 한계인듯,,,방향감정도에 그친다...
진동우퍼는 첨엔 좋지만 좀 머리가 아프다....나중엔 우퍼 사운드를 낮추게 한다...
2인용으로 헤드폰이 2세트인다...저기 5.1채널을 지원하는 앰프 박스에 메인 볼륨이며...
진동우퍼를 제외하고 헤드폰안에 2개의 리얼과 프론트 스피커가 따로있어...
좀다른느낌을 주지만 그다지 좋은 음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하~~그러다,,,드디어 지른 MDR-V500DJ.....
ㅋㅋㅋㅋㅋㅋ 드뎌 왔다,,,,,,
박스부터 오예~~~
새로사면 박스에 요렇게 끼워 보고 싶었다...(사실 내가 끼고 할려했는데 음~~걍 박스에,,,) 아씁~~요놈
맘에 든다....그렇게 예민한 귀도 아니고 이정도면 호화스럽다 생각한다...ㅋㅋ
착용감은...귀에 딱 달라 뭍는게 좋다....어느 한곳이 뜨는곳이 없다...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다.
전에 쓰던게 무거운것도 있고 전에것이 아래가 좀 떴었다.
선길이도 3M 인데 전화선처럼 꼬여 있어서 3M 다 사용하면 안될듯하다.
음악 플레이어는 Windows XP용 Windows Media Player 11 를 사용하고
SRS Audio Sandbox를 깔아서 쓴다...
혹시 구매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후기 자료가 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나 처럼 예민한 귀는 아니지만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좋을듯 하다.
좀더 전문 리뷰나 다른제품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 하기 바란다.
귀가 더울땐~ 젠하이져 MX 400 이어폰이 있는데 저음감이 좋은거 같다..
요걸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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