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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시리즈...세상사람들의 컴퓨팅을 좀더 앞당긴 역사적 중요성을 가진 존재..
하지만 지금 상업성의 물결과 상당한 배포력을 가지고 전세계에 침투한 MS가 많은 윈도우즈 바이러스와
해킹들의 문제로 몸살을 앓고 해결해 나가는 중이며...앞으로도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릴것이다.
사실 맥이나 리눅스등의 OS도 좋은 운영체제이지만...
사용층이 많은 윈도우 중심으로 소프트 웨어 및 하드웨어의 발전이 되어온건 사실이다.
윈도우즈 ... 그 추억속으로 빠져 들어 보려한다...
1.01~1.04 버젼들..
2.03~
2.1 과 2.11 - 286과 386버젼으로 나왔었다..
그리고 3.0의 출시
그래픽 - 1.0
윈도우의 역사는 이제 시작이다...
이전 버젼은 보지는 못했지만....궁금하네요 저도...
드디어 내가 처음 컽퓨터를 접하고 운영체제란 말을 처음 들을 때 쯤 접했었던 3.1 그래픽모드....우왕굿~
저 위도우즈 로고와 아이콘들.....그리고..."띠딩~" 저 소리는....못잊을 것 같다...
드디어 나왔다....윈도우즈 95 !!!!!
모뎀통신으로 인터넷을 즐겼던....(그당시 아버지한테 전화비로 인해 맞아 죽을뻔했던....)
내가 컴퓨터가 무지 좋아 지기 시작할때.....
서버 저 꼬인 모냥(?)....ㅋㅋㅋㅋㅋ 부팅하는데 무지 시간이 ....ㅋㅋ
밀레니엄을 접하고 난 군대를.....
제대후 휘슬러,,,,지금의 XP로 바로 넘어간나는....
나는 2000의 세대를 뛰어넘어 버렸다....
200을 이후에 잠깐 깔아 왔는데 NT와 98(밀레니엄 포함) 합친듯한 느낌을 주었던거 같다..
지금도 XP를 쓰고 있고..아직 비스타를 사용할 생각은 없다...
비스타 SP2 나올때쯤이나 쓸려나....하드웨어나 기타 소프트웨어 호환문제등이 평온함을 찾을때쯤...
비스타의 일반화가 될때쯤 말이다...
2000때쯤이 가장 웅장한 느낌을 준다...
그냥 다시 깔아 보고 싶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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