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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oscoped.com/google-chrome/
위 구글 크롬의 만화 페이지 (Google on Google Chrome - comic book)를 보면
구글의 브라우져에 대한 생각을 알수 있다.
맥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 폭스, 오페라 ..
그리고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라 대거 장악한 시장에
새로운 편리함과 빠른 브라우징을 선보일듯한 기세로 등장했다.
크롬은 파이어 폭스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개념으로 금세 파이어 폭스를 따라 잡을지도 모르겠다.
흥미로운 뉴스다.
웹개발자에게 IE 전용 브라우징 스크립트들도 이미 표준화 처럼 쓰인지 오래다.
MS의 독점 정치에서 벗어 나면 좀더 표준화에 중요성이 강조 될것 같다..
marketshare 에서 나타난 브라우져 사용율
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0
구글의 브라우져에 대한 생각을 알수 있다.
맥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 폭스, 오페라 ..
그리고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라 대거 장악한 시장에
새로운 편리함과 빠른 브라우징을 선보일듯한 기세로 등장했다.
크롬은 파이어 폭스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개념으로 금세 파이어 폭스를 따라 잡을지도 모르겠다.
흥미로운 뉴스다.
웹개발자에게 IE 전용 브라우징 스크립트들도 이미 표준화 처럼 쓰인지 오래다.
MS의 독점 정치에서 벗어 나면 좀더 표준화에 중요성이 강조 될것 같다..
marketshare 에서 나타난 브라우져 사용율
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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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웹브라우저에 도전장!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는 웹브라우저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각)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구글 크롬'은 더욱 강화된 주소 창을 제공함으로써 웹서핑을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오픈 소스 기반을 채택해 자유롭게 개발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
구글이 웹브라우저 시장에 들어간다면 같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웹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의 익스플로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인터넷 검색시장,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OS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도 격돌이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 양사 간 기 싸움이 한층 더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는 웹브라우저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각)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구글 크롬'은 더욱 강화된 주소 창을 제공함으로써 웹서핑을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오픈 소스 기반을 채택해 자유롭게 개발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
구글이 웹브라우저 시장에 들어간다면 같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웹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의 익스플로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인터넷 검색시장,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OS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도 격돌이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 양사 간 기 싸움이 한층 더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김훈 기자( aving.net )
인터넷 거인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장악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이 '구글 크롬(Google Chrome)'이라는 웹 브라우저를 개발,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경쟁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생존 경쟁을 펼쳐온 MS와 구글의 라이벌전이 웹 브라우저 시장으로 확전되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구글 크롬은 웹 서핑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웹 페이지에 접속하는 '멀티 탭'의 위치를 주소 바 아래가 아닌 위에 설치했으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썸네일 방식으로 하나의 창에서 바로 확인·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오픈 소스 기반이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개발 코드를 편집, 수정할 수도 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비밀리에 구글 크롬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정식 출시는 곧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웹 브라우저 시장은 MS 익스플로러가 70% 이상의 높은 점유율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독주 체제에 비상이 걸린 상태.
이런 가운데 구글마저 '익스플로러 킬러'를 출시함에 따라 웹 브라우저 시장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구글 크롬이 파이어폭스와 같은 오픈 소스 기반이어서, 오픈 소스 진영의 공세를 MS가 어떻게 견뎌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nomy.co.kr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이 '구글 크롬(Google Chrome)'이라는 웹 브라우저를 개발,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경쟁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생존 경쟁을 펼쳐온 MS와 구글의 라이벌전이 웹 브라우저 시장으로 확전되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구글 크롬은 웹 서핑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웹 페이지에 접속하는 '멀티 탭'의 위치를 주소 바 아래가 아닌 위에 설치했으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썸네일 방식으로 하나의 창에서 바로 확인·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오픈 소스 기반이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개발 코드를 편집, 수정할 수도 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비밀리에 구글 크롬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정식 출시는 곧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웹 브라우저 시장은 MS 익스플로러가 70% 이상의 높은 점유율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독주 체제에 비상이 걸린 상태.
이런 가운데 구글마저 '익스플로러 킬러'를 출시함에 따라 웹 브라우저 시장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구글 크롬이 파이어폭스와 같은 오픈 소스 기반이어서, 오픈 소스 진영의 공세를 MS가 어떻게 견뎌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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