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거리들

적당한 때 가 왔다... #2 를 부를 때...

x2chi 2010. 8. 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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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때....

많은 것들을

#2

 버리고
포기하고
무너뜨리고
부수고

#2
#2

나 스스로가 변할 때...


---


이제는 앞으로

#3

처음부터
다시
백지에서부터
내 몸에 벤 익숙함을 바탕으로
내마음은 꿈의 크기를 모르는 아이같이
겁내 하지 않도록
스스로가 다시 내어 날 준비...

#3 를 곧(?) 몇년(?) 언젠가는(?)

 호출 하게 되겠지..

 x2ch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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