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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와서 지쳐 잠들었다 중간에 깨서 미친듯 보고싶지만 난 안실장 이기도 안씨집안 귀한 아들이기도..누구의 오빠면서 누구의 사수면서 누구의 남자친구 이기도 하다. 2011-07-08 03:44:44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1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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