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형검색 엔진 빙(Bing: 코드명 쿠모)(http://www.bing.com)을 선보였다. 구글에 대해 또다시 공격이 들어 간듯하다. '빙'은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검색과 파워서치(2008년 인수)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다. 빙이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이상 구글과 빙의 검색 점유 경쟁인듯하다..... 역시 웹 오피스등 다양한 서비스들과 API를 제공하는것은 라이브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것으로 보인다. 관련검색어를 강조 하여 쉽게 원하는 검색 내용에 다가가는 것이 포인트인듯하다. 구글에 MS가 어떻게 대처할지 앞으로 점점더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사건(?)이다..... 단기간 인류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IT.. 인간들이 컴퓨팅을 하는데 이제는 네트웤은 경쟁력이고 발전가능성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