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슬슬 고파지는게..아마 5시? 칼 같은 배꼽 시계….(벌써 배가 고파 지는데... 5시부터 배고파서 밤에 더더욱 견디기 힘든거 같아... 12시 점심, 5시 저녁 me2photo) 2011-02-22 17:06:12 “해구멍도 안이먹었는데~!”~ 옛날 아머지보다 더 어른들이 쓰던 사투인가 봐요~! ^^ 벌써 해구멍도 안이먹었는데 무슨 배가고프노….사랑하는 아들아 by x22chi 에 남긴 글(해석 "해도 아직 안넘어 갔는데~" 반댓말 "햇 구멍도 안민는데~!" ^^ 경상북도 안동 사투리 방언 아버지인데 아머지로 오타 났네요...) 2011-02-22 19:49:06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1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