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가라서 오랜만에 아버지랑 땀흘리고 얼음같은 지하수에 같이 등목해보네요~! 등짝이 얼얼할정도로 차갑네요..(아버지 부자 등목 땀 여름 직장인 2030 여름 휴가 가족) 2010-08-24 11:08:12 소개팅자리 빵구 났음 - 대구-28-여-167-49 관심있남자분 연락 바람… 이번주말 ㅋ(대구 소개팅 애인구함 나도 없는데 난 맨날 이래 젠장 연락줘 오빠 주변엔 이제 싱글이 별로 없다) 2010-08-24 22:41:00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0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