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랑 냐짱 여행 4일차 (25.01.02.)

유리랑 냐짱 여행 4일차

#알리부리조트나트랑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하려했지만,
바람도 강하고, 파도도 강하고, 내 손조차 안보일정도로 탁한 물로 포기!

인피니티 풀에서 놀았지만 이또한 추워서 금방 포기.. ㅠㅠ

급 일정 변경해서 담시장으로 고고!!
담시장에서 나랑 율이랑 시니 라탄 가방 한개씩 사고, 신랑은 편한 슬리퍼 하나 구입..(슬리퍼가 젤 비쌈...)
과일 담아 두기 좋은 라탄 바구니도 하나 겓!!

점심은 #tomtomtom 모닝글로리가 엄청 굵은 줄기 뿐이라 아쉬웠다.. 😢

#제시프루츠 에서 망고슬러시랑 오레오 수플레랑 코코넛 크로플이랑 먹으며 당충전 하고,

나왔는데 😢 비가오네..

#65번과일가게🥭 에서 옐로망고, 망고스틴, 잭프룻, 두리안 사서 셔틀버스 타러!!

비가 안왔으면 #탑짱흐엉 도 볼겸 해변 산책 할랬는데..

셔틀 탑승위치 #abcentralsquarenhatrang 에서 1시간 대기 후 숙소 복귀!

저녁은 알리부리조트 #익스프레스콤보 와 수제맥주♡

나트랑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