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 여자축구팀의 추태!!!!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에서 중국의 추태 입니다.

그래도 좋다네요..쥑일...


예전에 최악의 경기로 불리는 차감독시절 한국 남자 대표팀 피흘리면 끝까지 투혼하던 우리 모습과는
너무 다르고 저질스럽네요~!
 당시 우리나라의 실력이 너무 부족하고 지도력또한 많이 부족했었던 그때
그래도 우리는 마냥 열심히 뿐 다른생각은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이 굉장히 커가는 나라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강한나라라지만 저런 태도로 될까 싶네요.


아 갑자기 또,,,,,"을용타"가 생각 나네,,,
을용이형 그때 쥑여 버리지....
을용이형 함번더 힘써줘야 하겟어~~~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주장 리지에의 추태에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8일에 열린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은 할리우드 액션과 노골적인 코너킥 방해로 시간을 끌어 결국 한국을 2대 3으로 이겼습니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 기회를 살리려 모두의 촉각이 곤두선 시점에 갑자기 중국팀의 주장 리지에는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한국선수와 자리싸움을 벌이던 중 별다른 몸싸움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지에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쓰러지는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것입니다.

또 규정에 따라 밖으로 나간 리지에가 갑자기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던 권하늘 쪽으로 달려들어 킥을 방해하면서 의도적으로 경기를 지연시켰습니다.

주심이 꺼내들은 옐로우 카드로 이미 한차례 경고를 받은 리지에는 퇴장을 당했지만,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 돼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중국에게 2대3으로 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