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2 목 03:38 다이어리 내용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하루하루 힘들고 지친 저에게 너무나도 큰 힘을 줍니다.. 그 사람은 제 인생의 절반을 나눠갖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저를 끝도 없이 날아 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데뷔한 지 어느 덧 8년... 몇번쯤 해봤을 연애가.남들처럼 저에겐 .. 예쁜 사랑 그 자체만으로 다가오진 못했습니다.. 늘 .. 들킬까봐 불안한 마음에 초조해하고 ... 손잡고 지나다니는 연인들을 볼때면.. 부러움이 .. 그 소소한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 때론..제 가슴을 누르는 동그란 무기가 되곤 했습니다.. 욕심일 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젤 먼저 나와 마음을 같이 하던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