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랑 냐짱 여행 3일차타국에서 맞이하는 새해~원래 호텔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으나, 어찌 예약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도저히 못 찾아서,,선라이즈 호텔 옆 나트랑 센터에 있는 코코넛 풋 마사지로!율의 생애 첫 전신마사지!생각보다 잘 받네.. 간지럽다고 엄청 그럴줄 알았는데..좋았다고.. ㅋㅋ오늘은 두번째 숙소인 #알리부리조트나트랑 로 옮기고..점심은 #동호콴 에서.. 모닝글로리 넘나 맛남...율이는 프라이드 누들이 맛난가봉가..원숭이섬에서 원숭이도 보고.. 지나가던 한국인 삼촌이 준 바나나로 원숭이도 주고 ㅋㅋ원숭이 쇼도 보고 (쇼 관람객은 한국인 뿐이었다는...)리조트 안에서 디너 BBQ도 먹고.. 수제 맥주로 유명해서 맥주도 종류대로 먹어보고..밥 잘먹어서 상으로 민초 아이스크림도 먹음.. ㅋ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