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형님들 앞에서 막내(서른)로서 재롱좀 부리고 놀다가 굴국밥에 소주 막빠리 정리 한잔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내일 형들이 점심이나 하끼하잡니다..(내일 안동 우리집 소들이 다..... 처분....죽는 날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암만큼 정은 없지만 그녀석들 지지지난주까지 내가 밥도 주고 물도 주고...좀전에 집에 들어 오면서 아는지 모르는지 나랑눈마추는데 어떠하죠 이놈들 내일 죽어요! ㅠㅠ me2mobile) 2010-12-26 04:06:09 대구 눈!(me2mobile) 2010-12-26 18:37:14 특별한 곰싱이 가 준 릴 [신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은?] 체력! 회사일! …. 받아라 까도남 ~ ㅡㅡ 나도 안누른.. 지윤가 준 [신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은?] 우선 취업! 로또! 다욧!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