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익스플로러 6

[보안] 인터넷익스플로러 7.0 XML 파싱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공격 주의

ASEC Advisory SA-2008-009 최초 작성일 : 2008/12/11 마지막 개정 : 2008/12/11 10:00:00 위험 수준 : 위험 ◈ 제목 인터넷익스플로러 7.0 XML 파싱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공격 주의 ◈ 개요 최근 인터넷익스플로러 7.0 버전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제로데이 공격이 새롭게 보고되었다. 해당 취약점은 XML TAG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힙 기반(Heap-based)의 오버플로우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원하는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주의: 본 취약점에 대한 벤더의 보안패치가 아직 준비중인 상황이고,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를 요함 ◈ 공격유형 취약점을 이용한 원격 코드 실행 ◈ 해당시스템 o Microsoft ..

웹&컴퓨팅 2008.12.18

[보안] MS, IE 결함 긴급 패치 내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전 버전에서 발견된 심각한 보안 결함에 대한 패치를 내놓는다. 16일(이하 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MS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17일 대대적인 패치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MS는 지난주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심각한 결함으로 전세계 수 백만대의 컴퓨터가 크래커들로부터 심각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결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XML 파서 부분에서 발견됐으며 익스플로러 전 버전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MS의 대대적인 긴급 패치는 미국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경 MS 업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한 고객은 별도의 작업..

웹&컴퓨팅 2008.12.18

[보안] 대책 없는 MS 익스플로러 7...중국 악성코드 활개

HTML의 XML취약점을 이용해 코드 실행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이하 IE) 7.0의 신규 취약점이 중국보안업체에 의해 공개돼 이 취약점을 이용한 다양한 악성코드가 인터넷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MS에서는 이에 대한 보안패치 배포하지 못하고 있어 사용자의 단단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악성코드는 MS의 글로벌보안서비스 공급자인 중국계 회사 노운섹(Knownsec)이 실수로 IE 7의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현재 노운섹 측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아직까지 보안패치가 안된 상태에서 취약점의 공개로 수많은 악성코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 실..

웹&컴퓨팅 2008.12.18

[브라우져] IE8 (인터넷익스플로러 8) beta2 한글판 다운로드

Windows Internet Explorer 8 Beta 2 한글판 다운로드: > Windows XP Download  > Windows Vista & Windows Server 2008  제목출시 날짜인기도Windows Vista 및 Windows Server 2008용 Windows Internet Explorer 8 베타 2빠른 속도, 간편한 사용,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기능을 갖춘 Internet Explorer 82008-09-16#3638Windows XP용 Windows Internet Explorer 8 베타 2빠른 속도, 간편한 사용,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기능을 갖춘 Internet Explorer 82008-09-16#4066 IE7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Accelerator..

웹&컴퓨팅 2008.09.18

MS 'IE8 베타2', 제왕의 반격?

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하다. 하지만 제왕은 죽지 않았다. 움츠리고 있었을 뿐이다. '파이어폭스3.0'과 '구글 크롬'의 원투펀치에 움찔했던 웹브라우저 제왕 MS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MS가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8..

웹&컴퓨팅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