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4일차 (마지막날 😭)마리나샌즈베이전망대 너무너무너무 뜨겁다.. 습하다.. 숨이 막혀서 ㅋㅋㅋ 오래 보진 못한다..전체 한바퀴를 도는 것도 아니고 배의 왼쪽의 1/4 정도? 밖에 못 보는 듯.. 그래도 싱가포르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마지막 일정으로 최고인듯.. 바샤커피☕️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ㅋㅋㅋ 너무 고급진 분위기.. 식기조차 은식기.. 커피 한 포트에 롱바에서 못 먹어서 아쉬운 슬링 두잔.. 슬링 너무 맛났음.. MBS 안 식당...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ㅋㅋㅋ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포레스트 열대우림의 정석이라고 해야할까? 진짜 규모가 장난 아님.. 입장하고 미스트타임 끝자락도 보고.. 온실이라 내부가 더울까 걱정했는데 최고로 시원하고.. 너무 멋있었음..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