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 3일차래플즈호텔 지금의 싱가폴을 있게 해준 래플즈의 이름을 딴 1887년에 지어진 호텔..처음은 작게 시작했지만 여러번 확장으로 지금의 규모가 되었다고.. 부띠끄에서 역사를 보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 같다.. 여튼 규모와 고급스러움에 감탄 또 감탄!! 롱바의 싱가폴 슬링은 너무 비싸서 ㅠㅠ 패스... 지우궁거핫팟 해산물플래터🦐 전참시에 나왔던 해산물 플래터 먹으러 부기스로! 랍스타를 위해 3~4인을 시켰는데 너무어마무시한 양이... 결국 다 못 먹었다는..디저트는 싱가포르에 유명한 망고사고 아츄디저트 갠적으로 난 첫날 먹은 망고빙수가 더 맛났다...센토사섬 마담투소싱가포르 이번 여행 중 입장료가 가장 아까웠던 ㅋㅋ 거의 싱가포르 역사나 현지인들에 유명한 사람이 더 많았다..탄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