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무실에 날아온 택배.. 자그마한 상자를 보며 문득 떠올린 재밌는 놀이.. ㅡㅡㅋㅋ "모자로 쓰면 웃기겠다." 귀여운 컨셉(?) 부장님^^ 귀여운 컨셉의 부장님.. 에? 란 표정에 가까운 안팀장님.. 어떻게.. 좀 멋지나요?? 지금은 팀장 역할을 맡고계신 한팀장님의 소시쩍.. 입사초기때 ㅋ 억질로 쓴게 티나는데요 ㅡㅡㅋㅋ 실론투어 부끄러운 장대리님도~ ^0^ 한컷 택배물건안에는 옷종류의 물품(?) 이 있었던거 같은데.. 거기 비닐포장이 되어있었다. 특이하게도 중간에 검은색 동그라미가 그려진.. 가운데를 잘라서 숨쉴공간(?)을 만들었다. ㅋ 3단 콤보 진희군이랑 안팀장님..ㅋ 여기서 3단콤보란..? 1. 젤 상단에 집 2. 네모난 우체국 택배박스 3. 비닐봉다리(표준어로 비닐봉투) 3단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