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에 희안토 안그러 디디가 버스서 구부래지는 바람에 완전 남모타리 대띤데… 학교까진 가야 되고…선어대 급커브에서 한명더 졸다가 의자에서 널쩌서 서로 눈치 보고 학교까지… 이것이 안동 사투리..참고로 이 종이는 시내버스 창문에 붙어있는 안내문!! by 그남자이야기 에 남긴 글(경상북도 안동 사투리 방언) 2010-07-21 09:08:44 [대구] 대구는 덥다고 축제 하고 우어 대구 살고 있고 더위 잘타는 나는 밖에 못나가고 있습니다.(대구 축제 폭염 축제 더위 에어컨 수성못) 2010-07-21 18:21:16 이 글은 슈퍼스타님의 2010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